쎄븐 플로어

1. 개요

쎄븐 플로어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성공한 변호사 세바스티안의 두 자녀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. 리카르도 다린이 세바스티안 역을, 벨렌 루에다가 델리아 역을 맡았으며, 루이스 지엠브로스키, 오스발도 산토로, 길예르모 아렌고, 호르헤 델리아 등이 출연했다. 이 영화는 히스패닉 세계에서 흥행에 성공했지만, 평론가들로부터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. 2013년 마이애미 국제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 후보에 올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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